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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100원도 못 다스리는 정부”

■“정치인은 직(職)보다 업(業)을 중시해야.”-정두언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세종로포럼 특강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은 절대 자리(직)를 탐하지 않았다’면서.

■“단돈 100원조차 못 다스리면서 무슨 물가 관리?”-전병헌 민주당 정책위의장이 고위정책회의에서 정부의 기름값 100원 인하 조치에 주유소 1%만 참여했다며.

■“스스로를 갉아먹는 줄도 모르고….”-조승수 진보신당 대표가 트위터에서 현대자동차 노조의 ‘자녀 우선채용’ 단협안 확정에 대해 비판하며.

/장관순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