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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대 필수품 한자리에 모은 CJ오쇼핑 ‘헤리티지클럽’ 인기



CJ오쇼핑은 뉴시니어 세대를 타깃으로 하는 기획 프로그램인 ‘헤리티지 클럽’을 매주 목요일 오전 6시에 방송하고 있다.

헤리티지 클럽은 건강보조식품, 실버보험, 염색제, 건강보조기구, 기능성 화장품, 마담의류 등 50∼60대 고객에게 인기가 높은 상품들을 전문적으로 다룬다.

특히 상품에 대한 전문적 상담이 가능하도록 프리미엄 상담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인기다. 방송 무대에 상담원석을 별도로 마련해 생방송 중 들어오는 고객의 질문에 바로 답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자막의 크기를 일반 방송 대비 최대 2배에 가깝게 제작하는 등 가독성을 높여 장년층 고객들의 편안한 시청을 돕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