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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까페리얼’ 맛에 반한 빅토리아



커피전문기업 쟈뎅이 최근 ‘까페리얼’의 광고모델로 에프엑스(f(x))의 빅토리아를 선정했다.

까페리얼은 6가지 다양한 맛으로 즐기는 편의점 전용 테이크아웃 아이스커피 브랜드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커피전문점의 커피 맛 그대로를 선사한다는 브랜드 컨셉트를 바탕으로 대학생 및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빅토리아는 최근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개성 넘치는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어 다양한 맛으로 즐기는 까페리얼의 브랜드 이미지에 가장 적합하다고 평가를 받아 모델로 발탁됐다.

쟈뎅의 마케팅 관계자는 “소비자의 시각, 청각, 미각 등 오감을 골고루 자극해 제품과 브랜드에 맞는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소녀돌이 광고모델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