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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일본 ‘노다메 커플’ 탄생 하려나

‘…칸타빌레’ 함께 출연한 고이데-미즈카와 열애설

일본 인기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에 함께 출연한 고이데 게이스케와 미즈카와 아사미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일본 여성 주간지 여성 세븐은 28일 “27세 동갑내기 친구였던 두 사람이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잡지는 두 사람이 2월부터 온천과 카페 등지에서 데이트한 정보를 입수하고, 이달 중순 밤 고이데의 자택에서 미즈카와가 나오는 사진을 게재해 교제에 무게를 실었다.

잡지에 따르면 2006년 10월 후지TV에서 방송된 ‘노다메 칸타빌레’ 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드라마가 2009년과 2010년 2부작으로 영화화되면서 또다시 함께 촬영하며 가까워졌다.

그러나 미즈카와의 소속사 측은 “자주 작품에 함께 출연하는 동료이자 친한 친구 사이지 열애는 아니다. 보도된 사진이 찍혔을 때는 다른 동료들도 있었다”고 열애를 부인했다.

한편 고이데는 2006년 한·일 양국에서 개봉한 영화 ‘박치기’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으며,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개성 강한 연기를 펼쳐 인지도를 높였다. 그 외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 주연으로 출연한 인기 스타다.

미즈카와는 ‘노다메 칸타빌레’ ‘라스트 프렌즈’ ‘33분 탐정’ ‘갓핸드테루’ 등 수많은 일본 드라마에 나와 전 연령대의 사랑을 받는 주조연급 여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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