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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독립영화 '무산일기', 해외 영화제 연일 호평

독립영화 ‘무산일기’가 해외에서 연일 수상 행진을 펼치고 있다.

연출과 주연을 겸한 박정범 감독은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폐막된 제10회 트라이베카영화제의 극영화 경쟁 부문에서 신인 감독상을 품에 안았다. 2만5000달러(약 2670만원)의 상금과 차기작 후반작업 비용으로 5만달러(5340만원)를 받았다.

탈북자의 지친 삶을 사실적으로 그린 ‘무산일기’는 앞서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상, 로테르담영화제 타이거상, 도빌영화제 심사위원상을 받는 등 여러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지난달 14일 개봉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