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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술독빠진 샘보라 재활원행

록그룹 본 조비의 기타리스트 리치 샘보라가 알코올 중독으로 재활원에 입소할 계획이다.

외신은 최근 “샘보라는 지난해 호주·뉴질랜드·브라질·스페인·캐나다·멕시코 등 밴드의 긴 투어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밴드는 곧 미국·유럽에서 다시 공연을 펼칠 예정이었으나 샘보라로 인해 일정이 불투명해졌다”고 이같이 보도했다.

측근은 “샘보라는 최근 너무 많은 술을 마셔왔다. 그러나 이제 자신을 돌볼 필요성을 깨달았다”고 재활원 입소 계획을 전했다.

샘보라는 배우 해더 로클리어와의 이혼과 아버지의 병마 등으로 알코올 중독에 빠져 2007년 한 달간 유타주에 위치한 재활원에서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 이 재활원은 린제이 로한·커스틴 던스트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치료를 받았던 곳이기도 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