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오럴이슈> '현빈의 향기' 해병도 취했군

▶ “그 향기에 그가 왔다는 걸 알게 된다”

(해병대에 입대한 현빈의 훈련소 생활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방송됐다. 한 훈련소 동기는 현빈에 대해 “나이가 많다 보니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한다. 항상 바르는 립글로스가 있어 그 향기가 날 때마다 그가 온 걸 안다”고 말했다.)

- 귀신 잡으러 간 해병도 현빈 앞에서는 흔들리는군요.

▶ “순수하게 팬의 입장으로 좋아한다”

(야구 해설가 양준혁이 방송에서 한효주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누구나 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듯 나도 똑같다”면서도 “사실 트위터 팔로우를 신청했지만 아직 받아주고 있지 않다”며 투정어린 안타까움을 전했다.)

▶ “인기가 제일 많을 때 슬럼프가 왔다”

(가수 서인영이 “여러 예능 프로그램 출연과 음반 활동을 동시에 해야 했던 몇 개월 동안 하루 2시간밖에 못잤다. 예능에서 말을 많이 해 목이 상했고 정작 무대에서는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대기실에서 펑펑 울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