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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아이패드2 싸게 이용하는 법

애플의 ‘아이패드2’, 모토로라의 ‘줌’이 출시된 데 이어 삼성전자의 ‘갤럭시탭’도 다음달 새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어 태블릿PC를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태블릿PC를 일시불로 구입할 수 있다면 통신비를 아낄 수 있다. ‘데이터 셰어링’이라는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월 5만5000원 이상 스마트폰 정액요금제 이용자가 월 3000원을 추가로 내면 태블릿PC 등 다른 기기에서 데이터를 최대 3000MB까지 이용할 수 있다.

와이파이 전용 태블릿PC를 구입하는 것도 방법이다.

SK텔레콤은 이통사에 관계없이 T와이파이 망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으며, LG유플러스는 자사 인터넷이나 오즈데이터 서비스, 유플러스존 가입자에게 와이파이를 무료로 제공한다. KT는 올레와이파이 이용권을 월 8000원에 팔고 있다.

굳이 와이파이존을 찾아다니지 않더라도 스마트폰의 ‘모바일 AP’ ‘핫스팟’ 등 무선공유기 기능을 활용하면 3G 데이터를 와이파이처럼 사용할 수 있다. /박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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