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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구하라 전성시대

첫 단독 CF 이어 첫 드라마 맹활약

카라 멤버 구하라가 팀 분쟁 해결과 동시에 활발한 국내 활동으로 빠르게 인기를 회복해 가고 있다.

그는 소셜 커머스 사이트 위메이크프라이스와 전속 광고 모델 계약을 했다. 소속사 DSP에 따르면 억대의 모델료를 받았으며 그룹이 아닌 카라 멤버가 단독으로 CF 모델로 활동하는 것은 처음이다. 지난달 21일 경기도 파주 출판단지에서 광고를 촬영했으며 2일부터 전파를 타기 시작했다.

카라는 1월 한승연·정니콜·강지영 등 세 멤버가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청하며 법적 분쟁을 벌이는 등 심각한 활동 위기를 맞았다. 그럼에도 일본에서 절정의 인기를 구가했고, 최근에는 세 멤버가 소송을 취하하고 소속사와 합의하면서 그동안 제동이 걸렸던 국내 활동도 본격적으로 재개될 전망이다.

구하라는 CF와 함께 최근 강남의 한 클럽에서 진행된 SBS 드라마 ‘시티 헌터’ 첫 촬영에서 각선미가 돋보이는 패션으로 유연한 춤솜씨를 자랑해 현장의 열기를 높였다.

/유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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