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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박주미가 미워질 때!

배우 유호정은 워킹맘이다.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서 “육아와 연기를 둘 다 잘하고 싶다”는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고민이 해결이 됐다기보다 ‘내가 참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구나’라고 느낀 계기였다”고 출연 소감을 말했다. 평소 이재룡과 일과 육아를 바통터치한다는 그는 그나마 다른 워킹맘들보다는 상황이 나은 편이다.

‘써니’를 촬영할 때는 남편에게 아이들을 맡겼지만, 촬영이 끝난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는 육아에 전념했다. 대신 올해 초부터 남편이 KBS2 드라마‘사랑을 믿어요’에 출연 중이다.

이 드라마에서 바람난 아내(박주미) 때문에 마음고생(?)을 하는 남편에 대해 “연기는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남편이 불쌍해 보인다”고 말하며 애정 어린 미소를 짓기도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