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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쌍용자동차 6개월간 기름값 지원해준다



쌍용자동차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유류비 지원 및 신차 구입비 지원,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등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차량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은 5월 RV(로디우스 제외)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ℓ당 1000원의 유류비를 지원해 준다. 차종별 유류비 지원은 렉스턴, 카이런, 액티언스포츠 구매 고객에게 6개월(월 10만원 한도)간 지원하며 코란도 C는 3개월(월 10만원 한도)간 지원해 준다.

쌍용·롯데 오토플러스카드, 신한카드는 전국 전 주유소, 하나SK카드, 기업BC카드는 전국 SK주유소에서 주유하면 익월에 ℓ당 1000원을 돌려주는 방식이다.

또한 신차 구입비 지원은 체어맨 W 및 로디우스 구매 고객에게 300만원 등 차종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