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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호텔 야외 테라스 봄맛 상륙

화창한 날씨에 서울 주요 호텔들이 야외 테라스가든을 속속 열고 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바비큐 뷔페 레스토랑 ‘풀사이드 바비큐’는 12일 개장한다. 시원한 야외 공기와 아름다운 야경 속에서 참숯 그릴에 구운 육류·해산물 등을 맛볼 수 있다.

쉐라톤그랜드워커힐의 명월관도 야외 가든은 오픈했다. 낮에는 카페 스타일로, 저녁 시간대는 맥주·와인 등을 판매하는 펍 스타일로 운영한다. 밀레니엄서울힐튼의 정통 영국풍 바 오크룸은 저녁 6시부터 밤 8시30분까지를 해피아워로 정하고, 바비큐 요리·생맥주·와인을 무제한 제공한다.

/박지원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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