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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소니코리아 1620만 화소 탐나는 디카 3총사



소니코리아는 30배 광학 줌을 지원하는 ‘HX100V’와 클래식한 디자인의 ‘HX9V(사진)’, 풀HD와 3D 촬영 기능을 모두 갖춘 초소형 카메라 ‘WX10’ 등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

DSC-HX100V는 1620만 화소에 0.1초의 빠른 오토 포커스를 지원한다. 특히 카메라 렌즈를 둘러싸고 있는 수동 링을 통해 줌이나 포커스를 맞추는 등 SLR 타입의 수동 조절이 가능하다.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DSC-HX9V는 1620만 화소에 16배 광학 줌을 지원한다. F3.3, 24mm의 넓은 화각을 지원하는 소니 알파의 G렌즈 등 최고 사양을 콤팩트한 사이즈에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사이버샷 DSC-WX10은 콤팩트한 크기에도 7배 광학 줌을 지원하고 Full HD 동영상 촬영 및 3D 정지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