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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조니 뎁 “해적보다 벌레가 무서워”

‘해적 선장’ 조니 뎁이 벌레 공포증을 호소해 화제다.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에서 잭 스패로우 선장으로 열연한 그는 4편인 ‘캐리비안의 해적:낯선 조류’ 속 정글 장면을 미국 하와이에서 촬영한 일화를 밝혔다.

뎁은 “정글에서 이상한 소음이 발생했다. 살펴보니 백만 개의 다리를 가진 것 같은 이상한 생물들이 있어 공포에 떨어야 했다. 그때를 떠올리면 아직도 무섭다”며 해적인 작품 속과는 달리 실제로는 약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그는 “잭 스패로우를 연기하는 것은 여전히 즐겁다”며 “제작진이 원하기만 한다면 ‘캐리비안의 해적’ 8편까지도 참여할 것”이라고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젊음의 샘물의 지도를 빼돌린 잭 스패로우의 모험담을 그린 4편은 19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