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한국야쿠르트 얼려먹는 발효유 ‘요러케’ 판매개시



한국야쿠르트가 9일부터 하절기 상품인 ‘요러케’ 판매를 개시했다.

매년 하절기에만 한정 판매되는 요러케는 빙과류가 아닌 얼려 먹는 발효유다. 유산균 발효유의 효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얼려 먹는 재미를 더한 제품.

이 제품은 액상 발효유를 얼려 먹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만든 제품으로 여름철 빙과류 섭취가 많은 어린이, 자녀를 위한 간식 때문에 고민하는 가정주부들에게 제격이다.

‘요러케(요구르트&러브&아이스케이크의 줄임말)’는 성장기 필수영양소인 비타민B6, B12, C, D3, 엽산 등 총 5종이 들어 있어 어린이들의 건강간식으로 손색없다. 사과맛과 포도맛 등 2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용량은 115㎖, 가격은 600원으로 지난해와 같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