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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한국만화 ‘프리스트’ 영화·게임·피규어로

영화 ‘프리스트’(다음달 9일 개봉)가 원 소스 멀티 유즈의 모범 사례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형민우 작가의 원작은 33개국에서 출간된 베스트셀러이자 한국 만화 최초로 할리우드 영화화 기록을 세웠다. 할리우드의 기술력을 만나 3D 액션 블록버스터로 탄생되고, 원작 또한 재조명받으며 이달 중으로 개정판이 출간될 예정이다.

게임과 피규어도 곧 등장한다. 2D는 물론 형민우 작가의 일러스트를 바탕으로 한 3D 게임도 이달 출시된다. 피규어는 이달과 다음달 두 차례 한정판으로 출시된다.

이 영화는 신의 규율에 따라 통제되는 미래 세계에서 가족을 잃고 신의 뜻을 거역한 프리스트가 복수를 시작한다는 내용을 그린다.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샘 레이미가 감독이 제작을 맡고, ‘아이언맨’ ‘캐리비안의 해적’ 등에서 획기적인 시각효과를 보여줬던 스콧 스튜어트 감독이 연출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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