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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오럴 이슈

“나 때문에 김현중이 죽을 뻔 했다.”

(SS501의 허영생이 자신의 집에 불이 났던 아찔했던 일화를 방송에서 공개했다. 초를 켜 놓은 사실을 잊고 외출을 했고, 당시 김현중은 화재가 난 집에서 잠들어 있었다며. 그러나 김현중은 방송에서 공개할 에피소드가 생겼다며 웃음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정말 화끈하고 죽이는 이야기군요. SS501의 뜨거운 우정 변치 말길.

“박정현에게 이성적인 감정이 있다.”

(개그맨 김태현이 한 방송 인터뷰에서 MBC ‘나는 가수다’에 함께 출연하는 박정현에 대한 질문에 적극적으로 호감을 나타냈다. 그는 “팀워크가 120점”이라고 했고, 이 말을 들은 박정현은 “생각보다 사람이 좋다”며 화답했다.)

-박정현씨 생각만큼 사람이 좋네요.

“시에나 밀러에게 대시 받았다.”

(KBS 최동석 아나운서가 ‘연예가중계’ 리포터 시절 만났던 시에나 밀러가 이병헌과 채닝 테이텀을 제치고 자신을 이상형으로 꼽았다며. 최 아나운서는 “밀러가 ‘미래의 남편’이라며 포옹까지 하려고 다가와 진심으로 느꼈다”고 덧붙였다.

-시에나 밀러도 좋은 사람 맞죠?/유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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