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시 캐릭터 데님 코데즈컴바인진에서 김옥빈의 ‘워싱데님’을 선보인다.

워싱데님은 유러피안 빈티지 감성을 그대로 반영한 자연스러운 워싱과 변화하는 세대의 체형에 맞춘 완벽한 핏을 구현하는 스키니 진이다.

레그 라인은 더욱 탄력있고 슬림하게 강조하고 신축성이 좋은 스판 소재의 혼용으로 입은 듯 안 입은 듯한 착용감으로 스타일은 살리고 활동성은 높여주는 필수 아이템이다.

또한 워싱데님은 지난해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스톤 워싱이 가미된 트렌디 진으로 올 봄·여름 시즌 유행하고 있는 스트라이프, 체크무늬 셔츠와 함께 매치하면 부담스럽지 않은 빈티지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베이직한 티셔츠와 매치해도 스톤워싱 포인트로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컬러는 모두 세 가지 종류며 가격은 모두 4만98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