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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크림의 어머니’ 니베아 올해 100살



세계적인 스킨 케어 브랜드 니베아가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았다.

일명 ‘크림의 어머니’로 불리는 파란 통의 니베아 크림이 이 세상에 니베아라는 이름으로 첫선을 보인 것은 1911년. 이에 100번째 생일을 맞은 니베아가 한국의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파티와 이벤트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28일 서울 홍익대학교 근처 클럽 M2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파티 당일 입장객들은 니베아가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장에서 진행되는 포토이벤트에서는 찍은 사진을 SNS에 업로드해 경품에 응모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와 놀거리들로 구성될 예정이며 니베아 샘플제품도 증정한다.

M2의 웹페이지를 비롯한 온라인채널에서는 니베아 퀴즈이벤트를 통해 초대권이 걸린 응모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니베아의 클럽이벤트는 이번 파티를 시작으로 다양한 행사들을 연이어 펼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