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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는 취업 도우미

마포·송파·금천·노원구 박람회 등 개최 일자리 창출 앞장

서울 자치구들이 일자리 창출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마포구는 21일 홍대 앞 걷고 싶은거리에서 사회적기업 홍보페스티벌을 연다. 24개 사회적기업의 부스별 이벤트 행사, 생산제품 전시·판매가 이뤄지는 동시에 구직자에 대한 직업진로 상담, 취업 알선 등도 해준다.

송파구도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24일 가든파이브 중앙광장에서 ‘일자리 만들기 양해각서(MOU) 및 범구민운동 선포식’ 행사를 연다. 이날 마련되는 100여 개의 취업 관련 부스에서는 취업 컨설팅, 사회적기업 컨설팅, 일자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금천구 역시 구인업체와 구직자를 연계하고자 27일 구청 앞 광장에서 ‘2011 금천 희망JOB-起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24개 업체가 희망자를 대상으로 즉석에서 면접을 실시하며, 전문 취업상담사의 취업상담과 직업훈련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노원구는 다음달 4일까지 ‘일자리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공모 부문은 공공서비스 부문 일자리, 민간 분야와 연계한 일자리, 지역 내 기업활동 지원 일자리, 창업 등 고용 확대 방법 등으로, 구에 방문하거나 홈페이지(www.nowon.kr) 등을 통해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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