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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오럴이슈>

▶ “황보를 손주 며느리로 점찍었다.”

(방송에 출연한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의 할머니가 “과거 ‘X맨’에서 황보를 안고 게임을 하는 것을 본 뒤부터 그렇게 생각했다. 우리는 옛날 사람이라 손만 잡아도 책임져야 한다”며 손자의 결혼을 희망했다.)

- 할머니, 황보가 나왔던 ‘우리 결혼했어요’는 안 보셨군요.

▶ “남성 관객들 화장실에서 담배만….”

(성시경이 자신의 공연장에서의 웃지 못할 풍경을 설명했다. 10∼15%가 남성 관객이고, 그들 대부분은 커플이라 씁쓸한 표정만 짓고 있다고.)

- 어린이 놀이방처럼 관객 서비스로 남성 전용 휴게실을 설치하는 건 어떨지.

▶ “이적, 김동률, 존박. 그런 조무래기들과 비교되는 건 너무 기분 나쁘다.”

(가수 정재형이 방송에 출연해 자신이 소속된 레이블인 안테나 뮤직이 이적, 김동률 등이 소속된 뮤직팜과 라이벌 관계로 꼽히는 것에 대해 불쾌감을 나타냈다. 이에 루시드폴, 유희열, 페퍼톤스 등 안테나 뮤직 소속 가수들은 “나는 뮤직팜을 좋아한다” “정재형이 부끄럽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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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지앵의 시크함, 김구라 버금가는 독설, 정봉원이라 불리는 외모. 정재형이 음악에만 머물기 아까운 이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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