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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방사능 휩싸인 미래 ‘구름 위 전사’ 뜬다

크루즈 SF ‘오블리비언’ 주연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SF영화 ‘오블리비언’의 주인공을 맡았다고 미국 연예 전문 사이트 할리우드닷컴이 최근 보도했다.

이 영화는 동명의 그래픽소설을 바탕으로 ‘트론:레거시’의 감독인 조셉 코진스키가 연출을 맡고 유니버설이 제작한다. 대부분의 인류가 방사능을 피해 구름 위에서 살게 되는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한다.

크루즈는 지상에서 순찰을 하며 잔인한 외계 종족을 제거하는 임무를 맡은 군인을 연기한다. 순찰 도중 지상에 추락한 한 우주선을 발견, 그 안에서 만난 아름다운 여성과 미스터리를 풀어나간다.

10월부터 ‘오블리비언’ 촬영에 합류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