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핑크 “셀레나 고메즈가 동물 학대”

팝스타 핑크가 “동물을 학대했다”며 저스틴 비버의 여자친구로 유명한 가수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를 공개 비난했다.

고메즈가 새 뮤직비디오 ‘아이 러브 유 라이크 어 러브송’의 촬영에 보디페인팅한 말을 동원해서다. 핑크는 지난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말리부 지역을 산책하다 촬영 현장을 목격하고 격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멍청한 뮤직비디오를 찍는다는 이유로 불쌍한 동물이 학대당하고 있다. 뮤지션이라는 이름으로 그런 만행을 저지르다니 어처구니없다”고 고메즈의 행동을 비꼬았다.

그러나 고메즈의 대변인은 동물을 학대했다는 주장을 부인했다. “셀레나는 제작진에게 말들을 소중히 다뤄달라고 부탁했다. 또 말들에게 사용된 염료는 식물성 천연재료로, 촬영 후 물로 깨끗이 씻어줬다”고 해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