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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졸리 ‘스튜어트의 멘토’ 변신

여동생 대하듯 조언 ‘세례’

할리우드 스타 앤절리나 졸리가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벨라 스완 역을 맡았던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멘토가 됐다.

미국 연예전문사이트 쇼비즈스파이는 22일(현지시간) 할리우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최근 계속 함께 다니며 이야기를 나눴다. 졸리가 스튜어트에게 여러가지를 조언했다”고 밝혔다.

소식통은 “졸리가 스튜어트를 여동생처럼 여기는 것 같다. 레드카펫을 밟는 법부터 팬들을 다루는 법, 경력을 협상하는 팁, 차기작 선택에 이르기까지 세세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고 말했다.

스튜어트는 앞서 “영화 ‘원티드’ 속편이 탄생한다면 졸리가 맡았던 역할을 연기하고 싶다”며 “졸리는 재능이 많은데다 아름답고 성공한 사람”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