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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누군들 쓴소리를 하고 싶겠나”

■“누군들 쓴소리를 하고 싶겠나.”-정태근 한나라당 의원이 ‘측근으로 단물만 빼먹고 대통령을 비판한다’는 당내 지적에 대해 반박하며.

■“권 여사님 말씀, ‘언제쯤 웃으려나’.”-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트위터에서 봉하마을에서 권양숙 여사와 오찬하던 중의 상황이라며.

■“10년 전 월급을 주면 살 수 있나.”-변웅전 자유선진당 대표가 모내기 일손 돕기 행사 중 쌀값이 10년 전과 차이가 없어 농민들 생계가 어렵다며.

■“21세기 맞죠, 지금.”-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가 트위터에서 유성기업 용역 직원이 대포차로 노조원 13명을 치어 다치게 한 사건에 대해.

/장관순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