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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40만원으로 굴리는 마이카 KT금호렌터가 장기상품 판매



국내 렌터카 업계 1위인 KT금호렌터카가 홈쇼핑을 통해 장기렌트 상품을 선보인다.

CJ오쇼핑을 통해 25일 오후 10시40분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선보이는 KT금호렌터카 장기렌트 상품은 New SM5가 40만원 초반대로 르노삼성과 한국GM 등 모든 신차 차종에 대해 저렴한 가격으로 렌트 가능하다. 특히 이번 방송을 통해 렌터카를 계약하는 고객에 한해 블랙박스를 서비스로 무상 제공한다.

KT금호렌터카 장기렌트 상품은 만 26세 이상, 운전 경력 1년 이상이면 누구나 상담 및 계약이 가능하고 36개월 만기 조건이다.

KT금호렌터카 측은 “최근 기회비용까지 고려하는 합리적인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월 1회 대여료만 내면 차량 구매 시 뒤따르는 보험, 세금, 정비 등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렌터카가 관심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