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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질렌할 또 스캔들

할리우드의 소문난 바람둥이 제이크 질렌할이 또 스캔들에 휘말렸다.

테일러 스위프트·리즈 위더스푼·내털리 포트먼 등 쟁쟁한 여스타들과 사귄 그가 최근 새 여자친구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외신은 23일(현지시간)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21일 밤 미국 뉴욕의 한 술집에서 한 여성과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상대방은 20대 중반으로 미모의 소유자로 전해졌으며, 두 사람은 깊은 대화에 몰두했다.

한편 질렌할은 최근 개봉된 영화 ‘소스코드’로 한국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