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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미란다 커 내한 팬미팅 불꽃 경쟁

세계적인 톱 모델 미란다 커를 한국에서 보기 위해 400 대 1의 경쟁률을 뚫어야 한다.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다음달 1일 광장동 W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리는 미란다 커의 팬미팅에는 100명 정원에 4만 명 이상이 참가를 신청했다. 예상 외의 뜨거운 열기에 주최 측은 행사에 30명 추가 입장을 결정하고 이를 위해 28일까지 3일간 추가 신청을 받기로 했다.

행사 관계자는 “팬미팅 소식이 알려진 후 하루 100여 통의 문의 전화가 걸려와 업무가 마비될 정도”라고 말했다.

미란다 커는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전속 모델을 비롯한 유명 제품과 화보 모델로 활동했으며, 스타화보 브랜드인 슈퍼스타T를 통해 한국과는 처음으로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4월 미국 캘리포니아 말리부 해변 등 LA 인근에서 촬영한 것으로 당시 촬영 현장이 파파라치들에게 포착돼 미국 유명 연예매체인 피플에 실리기도 했다.

/유순호기자 s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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