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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LG 히든쿡 800도까지 견딘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이 19일 발표한 ‘가스레인지와 가스오븐레인지 유리상판의 관리온도 및 재료기준’이 오는 10월 1일부터 적용됨에 따라 가전업계에서는 소비자 안전성 확보에 관심을 쏟고 있다.

LG전자는 이보다 앞서 강화유리의 파손 위험성을 파악하고 소비자 안전을 위한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해왔다. LG 히든쿡은 상판의 내열온도가 800도로 현존하는 유리상판 중 내열성이 가장 뛰어난 세라믹 유리를 채용해 열과 충격에 강하다. 또한 히든쿡은 소비자 안전을 위해 미세가 안정장치까지 고려해 자동 소화기능을 추가해 2시간 연속으로 작동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도록 설계했다. 손잡이에 점화확인램프도 있어 점화 여부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설계해 화재의 위험을 막아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