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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위탄’ 12인 이야기 다큐 제작

백청강·이태권 등 MBC ‘위대한 탄생’ 톱 12인의 이야기가 다큐멘터리로도 제작된다.

28일 MBC 관계자에 따르면 MBC 시추에이션 휴먼다큐 ‘그날’이 톱 12인의 성장 배경, 가족, 오디션 과정 등을 다룬 2부작 다큐멘터리를 제작 중이다. 이를 위해 톱 12인, 가족 및 친척들의 인터뷰와 27일 열렸던 그랜드 파이널까지 담았다.

매주 토요일 오전 8시45분 방영되는 ‘그날’은 삶의 결정적인 순간을 맞닥뜨린 사람들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로, 제작진은 ‘위대한 탄생’을 통해 한순간에 인생이 바뀐 참가자들을 주목해 일찌감치 섭외하고 취재해왔다.

프로에선 이들의 개인사도 조명한다. 손진영은 아버지를 잃고 삶의 좌절 끝에서 노래를 했고, 셰인은 어릴 적 안암을 앓아 왼쪽 눈이 의안인 시력장애인이지만 장애를 딛고 톱3에 진출했다. 중국 연변 출신인 재중동포 백청강은 부모와 떨어져 홀로 가수의 꿈을 키워온 끝에 결국 우승을 거머줬다.

/탁진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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