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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권상우, 파리에서 성룡과 호흡

새 영화 '12 차이니즈~' 5일부터 촬영 돌입

한류스타 권상우가 5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세계적인 액션스타 성룡과 함께 하는 액션 대작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의 촬영에 돌입한다.

제작비만 1000억원이 투입될 이 영화는 성룡의 1980년대 대표작인 ‘용형호제’ 시리즈의 3편에 해당되는 작품으로, 모험가들이 보물을 추적하는 내용의 액션 어드벤쳐 장르다.

파리외에도 태국·두바이·대만·중국의 상하이와 베이징 등 세계 각국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한다.

소속사는 31일 “파리에서 5주간 머무른 뒤 다른 장소로 이동해 연말까지 촬영할 것”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개봉전 유출로 인한 아류작들의 제작을 우려해 밝히기 어렵다”고 귀띔했다.

현재 중국 심천에서 장백지와 함께 코믹 멜로물 ‘리핏 사랑’을 촬영중인 그는 프랑스로 바로 이동해 촬영에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연말 혹은 내년 초 공개 예정인 ‘리핏…’에 앞서 8월 정려원과 공연한 ‘통증’의 개봉도 앞두고 있어 향후 촬영과 홍보를 오가는 강행군이 예상된다./조성준기자 when@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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