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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한가람 ‘지구상상전’ 개최

현대 사진작가 10명이 상상한 지구를 표현한 ‘지구상상전’이 2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최된다.

닉 브랜트, 조이스 테네슨 등 유명 작가들은 지구의 현재와 미래의 풍경을 주제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사진에 담았다.

첫 번째 섹션은 ‘어머니의 지구’를 주제로 대지의 신성함 속에 인간과 자연의 교류, 아프리카 동물들의 평화로운 모습 등을 통해 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표현했다.

두 번째 섹션인 아트 포토그래피는 디지털 사진의 개척자인 존 고토의 홍수풍경, 기계부품과 건축의 혼성 구조물을 담은 데이비드 트라우트리마스의 작품 등으로 구성됐다.

특별전인 ‘지구의 핵’에서는 21세기 최대의 재앙으로 불리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돌아보며 로이터 통신의 사진 30점이 전시된다. 전시는 8월 10일까지 열린다.

/유순호기자 s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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