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콜드플레이 새 싱글 발표

브릿 록의 상징인 콜드플레이가 오랜 침묵을 깨고 새 싱글로 돌아왔다.

2008년 발표한 4집 ‘비바 라 비다 오어 데스 앤 올 히즈 프렌드’로 36개국 앨범차트 정상 및 영국 레코딩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의 기록을 세운 이들은 3일 한국과 영국에서 ‘에브리 티어드롭 이즈 어 워터폴’을 디지털로 선보였다.

앞서 드러머인 윌 챔피언은 홈페이지를 통해 “올 여름 많은 페스티벌에서의 공연을 앞두고 있는 지금이 신곡을 발표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인 것같다”고 밝혔다.

전작에서 함께 일했던 프로듀서 브라이언 이노와 지난 수 개월간 극비리에 녹음 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 곡이 향후 발매될 5집의 첫 싱글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할리우드 미녀스타 기네스 팰트로의 남편으로도 잘 알려진 크리스 마틴(보컬·기타·피아노)과 조니 버클랜드(리드기타), 가이 베리맨(베이스), 챔피언으로 구성된 콜드플레이는 1998년 결성돼 2000년 ‘파라슈트’로 데뷔했다.

이제까지 단 4장의 음반만으로 전 세계에서 50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중이며 브릿 어워드 14회 노미네이션 및 그래미 어워드 20회 노미네이션 및 7회 수상을 자랑중이다./조성준기자 when@metroseoul.co.kr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