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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링컨 차를 타는 …’ 시사회 2만 초대

범죄 스릴러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가 대규모 시사회로 ‘바람몰이’에 나선다.

속물 변호사(매슈 매커너히)와 악랄한 의뢰인(라이언 필립)의 치열한 두뇌 싸움을 그린 이 영화는 16일 개봉을 앞두고 7일부터 서울·부산·대전·대구 등 전국 5개 도시를 돌며 2만 명을 초대한다.

정식 개봉에 앞서 한발이라도 먼저 감상하고 싶은 관객들은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 인터파크와 티켓링크 등 예매 전문 사이트, CGV·롯데시네마와 같은 복합상영관 홈페이지에서 응모가 가능하다.

홍보를 맡은 올댓시네마는 “올 3월에 선보였던 미국에서도 관객과 언론, 평단의 고른 지지로 3개월 이상 꾸준히 흥행했다”며 “완성도가 높을수록 영화를 미리 본 사람들의 입소문에 의한 구전 홍보가 효과적”이라고 귀띔했다.

범죄 소설의 거장 마이클 코넬리의 원작을 스크린에 옮긴 이 영화는 ‘투톱’인 매커너히와 필립 외에도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자 마리사 토메이와 윌리엄 H 메이시, 존 레귀자모 등 실력파 배우들이 가세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유순호기자 s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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