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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예스24, 지난해 도서 판매량 서울이 790만 권으로 가장 많아



예스24가 2011년 전국 시·도별 도서 판매량을 바탕으로 지역별 독서 성적을 발표했다. 도서 주문 권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2010년 한 해 동안 약 790만 권이 판매된 서울 지역이 차지했다. 약 640만 권이 판매된 경기도가 뒤를 이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