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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출 초보’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

서울시는 성장잠재력이 큰 수출 초보 중소기업에 대해 해외시장조사에서 수출 계약까지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전 단계별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차세대 수출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10년 또는 최근 3년간 평균 수출액이 100만 달러 미만인 수출 초보 기업으로 올해는 서울형 신성장동력산업 IT 융합, 디지털콘텐츠, 녹색·친환경, 바이오·메디컬, 기타 신기술 응용 제품 등 기업 100개 사를 선정해 최대 3년간 집중육성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서울시는 중소기업의 수출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서울통상지원센터를 다음달 말부터 운영할 예정이며 차세대 수출기업 육성사업은 서울통상지원센터의 주력사업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0일까지 서울산업통상진흥원 홈페이지(sba.seoul.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