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총주방장 ‘락 앤 쿡 메뉴’ 선보인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총주방장인 제라드 모지니악이 4∼5일 18시간에 걸쳐 올나잇으로 진행된 미단 락 페스티벌에서 자신이 직접 작사한 ‘로큰롤 베이비’와 롤링 스톤스의 ‘세티스팩션’ 등을 불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10년여 만에 무대에 오른 그는 이를 기념해 이달말 까지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더 비스트로 레스토랑에서 ‘락 앤 쿡 메뉴’를 선보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