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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우결’ 박소현 수상한 ‘가상 내조’

김원준 콘서트 응원 관람 진짜 정분 날라 ‘의혹’ 폴폴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 중인 박소현이 남다른 내조로 가상 남편 김원준에 대한 닭살 애정을 과시해 ‘이러다 진짜로 정분이 나는 게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다.

10일 서울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4인조 남성 프로젝트 그룹 M4(김원준·이세준·배기성·최재훈)의 첫 단독 콘서트에 발걸음해 김원준을 응원했다.

절친한 친구인 가수 서영은과 함께 공연장을 찾은 그는 2층 객석에서 자리를 뜨지 않고 콘서트를 관람했다. ‘우리 결혼했어요’ 제작진도 동행한 가운데, 공연장에 온 사실이 관객들에게 알려져 팬들의 응원과 시샘을 한 몸에 받았다.

각각 40세와 38세인 박소현과 김원준은 ‘우리 결혼했어요’에 최고령 커플로 출연 중이다. 네티즌 사이에서 열애 의혹이 제기될만큼 실제 부부처럼 다정한 모습으로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원준은 10, 11일 양일간 열린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M4의 정규 앨범 수록곡을 부르는 한편, 이번 콘서트를 위해 연습한 기타를 치며 밴드 공연을 펼치는 등 색다른 모습도 선보였다.

/탁진현기자 tak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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