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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도심 속 시원한 여름나기

밀레니엄 서울힐튼 리뉴얼

밀레니엄 서울힐튼이 6개월에 걸친 객실 개·보수 공사를 마치고 고객 맞이에 나섰다.

이번 리노베이션으로 기존 4개 메인룸의 명칭이 디럭스룸·프리미엄룸·이그제큐티브룸·이그제큐티브 프리미엄룸으로 변경됐다. 객실 내부는 비즈니스 고객과 여행객 모두를 배려해 편안함을 선사하는 옅은 녹색풍의 우든 텍스타일로 만들었다. 스위트룸의 종류는 주니어·코너·온돌·프리미어 등 8가지로 확장했다.

호텔은 리노베이션을 기념해 26일부터 서머·서머스페셜·서머바비큐 등 패키지 3종을 선보인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글라소 스마트워터·피트니스 센터 및 수영장 무료 이용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박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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