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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여름 신메뉴 출시 ‘세가지 베리’ 팥빙수가 3500원



외식업계는 다가오는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메뉴들을 선보이며 무더위를 날릴 준비를 하고 있다.

여름철 대표적으로 사랑받는 메뉴인 팥빙수. 버거킹에서는 여름을 맞아 최근 실속 있는 가격에 출시한 팥빙수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버거킹의 팥빙수는 스트로베리, 라즈베리, 블루베리 등 3가지 종류의 베리를 듬뿍 담은 팥빙수다. 스트로베리, 블루베리, 라즈베리 각각의 신선한 열매 맛과 상큼한 딸기시럽이 더해져 더욱 새콤달콤하게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과일과 부드럽고 달콤한 아이스크림에 시원한 얼음이 함께 어우러져 여름 무더위를 잊기에 충분하다. 가격은 3500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