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슬아슬 숏팬츠와 롱 길이의 상의 일명 ‘하의실종패션’으로 불리는 언밸런스한 스타일이 패션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TBJ는 올여름을 겨냥해 프레시한 빈티지 숏팬츠를 선보여 인기몰이 중이다. TBJ의 숏팬츠는 빈티지 스타일로 닳은 듯한 느낌의 컬러와 워싱이 포인트로 다양한 워싱 스타일로 선택이 폭이 넓은 것이 장점이다.

이에 맞춰 TBJ에서는 숏팬츠와 코디할 수 있는 루즈핏의 상의를 선보여 편안하면서도 경쾌해 보이는 스타일로 믹스매치하기 좋은 다양한 아이템들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숏팬츠는 제품 출시와 함께 쇼윈도, 판촉물, 홈페이지 및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 더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