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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 노메이크업·맨발 댓가 6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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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대부’로 유명한 알 파치노가 연애 능력남으로 등극해 남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71세인 그는 전날 밤 미국 뉴욕 비컨 극장에서 열린 토니상 시상식에 40세 연하의 여자친구 루실라 솔라와 동행했다.

아르헨티나 출신 배우인 솔라는 4개 국어가 가능한 재원으로, 영화 ‘오만과 편견’ ‘무빙 맥앨리스터’ 등에 출연했다.

알 파치노는 머리에 검은색 헤어밴드를 한 채 솔라의 손을 잡고 등장해 녹슬지 않은 패션 감각을 뽐냈다.

영화 ‘와일드 살로메’의 감독과 여배우로 만나 사랑을 키운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현재 솔라의 딸 카밀라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알 파치노는 결혼을 하진 않았지만 슬하에 줄리 마리, 쌍둥이 안톤 제임스와 올리비아 로즈 등 3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앞서 여배우 다이앤 키튼·튜즈데이 웰드·캐슬린 퀸란·마르트 켈러, 영화감독 린달 홉스 등과 교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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