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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끝 걸터앉아 찰칵, 삼성전자 한효주 출사 CF 화제



삼성전자의 삼성NX가 11일 새 TV CF를 온에어했다.

한효주가 벼랑 끝에 아슬아슬하게 걸터앉아 풍경을 촬영하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이번 광고는 제부도 자연의 광활함과 순수함이 삼성NX 50∼200mm 망원 줌 렌즈를 통해 생생하게 노출됐다. 또한 말똥구리의 작업 현장을 촬영하기 위해 한효주가 직접 땅바닥에 엎드리는 열정을 보여주는 장면은 말똥구리의 미세한 다리 움직임 하나까지 포착하는 삼성NX 20mm 광각렌즈의 정밀함을 보여준다. 한효주가 삼성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능 조절 렌즈 i-Function 렌즈를 이용해 빠르게 지나가는 자동차 바깥 풍경을 촬영하는 장면은 아웃 포커싱된 바깥 풍경과 선명한 한효주의 얼굴이 조화를 이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