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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했던 ‘브리즈’ 모던해졌네!



록밴드 브리즈가 새 앨범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기존의 묵직한 브리즈식 사운드에서 벗어나 좀 더 대중 친화적이고 팝스러운 분위기를 담아 모던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앨범은 록발라드 ‘Alone again’, 달콤한 멜로디의 ‘너무나 눈부신’, 섬세한 감성을 자극하는 ‘나를 사랑하지 마세요’ 등 세 곡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인 ‘너무나 눈부신’은 보컬 강불새의 감미로운 음색이 더욱 돋보이는 곡이다. 간결한 어쿠스틱 사운드에 아름다운 멜로디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특히 햇살이 눈부신 날의 동화 같은 사랑을 꿈꾸는 이들이라면 꼭 들어봐야 할 곡이다. 한편 브리즈는 얼마 전 종영한 SBS드라마 49일에서 정일우가 관람하는 클럽에서 공연하는 밴드로도 열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