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앙큼한 왓슨 ‘촬영장 스캔들’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헤리미온느 역으로 유명한 엠마 왓슨에게 새 남자친구가 생겼다.

미국 연예 전문 사이트 쇼비즈스파이는 15일(현지시간) “왓슨이 현재 촬영 중인 영화 ‘더 퍽스 오브 비잉 어 월플라워’의 동료 배우인 조니 시몬스(둥근 사진)와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왓슨보다 세 살 많은 24세의 시몬스는 영화 ‘그레이티스트’ ‘강아지 호텔’ ‘스콧 필그림 Vs 더 월드’ 등으로 얼굴을 알린 꽃미남 스타다.

한 소식통은 “두 사람이 영화를 촬영하며 급속도로 가까워졌다”며 “왓슨은 시몬스를 멋진 남자라고 생각한다. 시몬스 앞에서는 톱스타처럼 행동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이제 막 교제를 시작한 단계지만, 서로에게 푹 빠져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은 “왓슨이 평소 로스앤젤레스로는 이사하지 않겠다고 말했지만 다시 생각할 것이다. 시몬스가 로스앤젤레스에 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왓슨은 지난해 3월 2년간 교제한 투자전문가 제이 배리모어 결별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