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크로 ‘수퍼맨 친부’ 된다

할리우드 배우 러셀 크로가 슈퍼맨의 친아버지가 된다.

미국 연예 전문지 버라이어티는 최근 “크로가 영화 ‘슈퍼맨:맨 오브 스틸’에서 슈퍼맨의 친아버지인 조엘 역으로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조엘은 1978년 제작된 ‘슈퍼맨’에서 말론 브란도가 맡아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새로운 조엘로는 숀 펜·클리브 오웬 등 중견 톱스타들이 물망에 올랐으나 크로가 확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크로의 합류로 ‘슈퍼맨’의 새 시리즈는 윤곽을 갖췄다. 6번째 슈퍼맨은 영국 출신의 헨리 카빌이 확정됐으며, 케빈 코스트너·에이미 애덤스·마이클 새넌 등도 합류했다. 그러나 아직 슈퍼맨의 친어머니 역은 결정되지 않았다.

‘다크 나이트’의 작가 데이비드 고어가 스크립트를 맡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제작을 맡은 이 영화는 다음달 촬영에 들어가 내년 말 개봉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