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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2세대 한류그룹 ‘오리콘 톱10’ 포진

2세대 남성 한류그룹들이 무더기로 나란히 일본 오리콘 차트에 포진했다.

초신성(사진)은 15일 출시된 11번째 싱글 ‘그리운 날에-널 만나고 싶어서’로 오리콘 일간차트 2위에 올랐다. 발매 당일 2만8264장이 팔렸다.

2007년 데뷔 당시부터 한국보다 일본 활동에 주력해 온 이들은 현지에서 라이브 투어 ‘프레이’를 진행중이다. 나고야에서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한 뒤, 도쿄와 오사카 등 5대 도시에서 싱글 발매 기념 악수회를 마련해 오리콘 차트에서의 인기를 다시 입증할 계획이다.

초신성과 같은 날 선보인 비스트의 두 번째 싱글 ‘배드 걸’은 2만1449장으로 뒤를 이었다. 앞서 발매 하루 전인 14일 일본을 찾아 도쿄 신주쿠 스테이션 스퀘어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열어 성공적인 차트 입성을 예고했다.

대국남아도 가세했다. 두 번째 싱글 ‘러브 빙고!’가 7위에 자리 잡아, 사상 유례없이 한국 가수들이 톱10에 동시 진입하는 경사가 벌어졌다.

한편 대국남아는 19일까지 후쿠오카·홋카이도·효고·도쿄·나고야 등을 돌며 음반 발매 기념 행사를 펼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