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전설의 빅맨’ 클레몬스 사망

전설적인 색소폰 연주자 클레어런스 클레몬스가 향년 69세로 사망했다.

미국 연예 뉴스 사이트 WENN은 18일(현지시간) “뇌졸중 치료를 받아오던 클레몬스가 이날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고인은 ‘빅맨’이라는 별명으로도 익숙하다. ‘본 투 런’ ‘선더 로드’ ‘텐스 애비뉴 프리즈아웃’ 등을 통해 인기를 얻었고, ‘댄싱 인더 다크’를 함께 작업한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E 스트리트 밴드’의 멤버로 활약했다.

레이디 가가의 신곡 ‘엣지 오브 글로리’ 뮤직비디오를 함께 작업하는 등 최근까지 활발한 활동을 해 온 터라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