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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뇌물 공무원 증가도 전 정권 탓하려나”

■“말을 많이 하면 안 되는데.”-김무성 한나라당 전 원내대표가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7·4 전당대회 불출마 관련 언급 전 모두에 한 말.

■“이것도 전 정권 탓이라 하려나.”-박지원 민주당 전 원내대표가 트위터에서 공무원 뇌물 징계 건수가 4년 전에 비해 5.5배 증가했다는 보도에 대해.

■“품위와 체신을 지켜라.”-임영호 자유선진당 대변인이 현안논평에서 약사회가 소화제 등의 수퍼 판매 정책에 맞서 비아그라 등의 약국 자유 판매를 요구하자.

/장관순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