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친구들은 강원도 해발 600m 고산지대의 청정자연에서 자란 산야초와 유기농산물을 전통옹기에 담아 빚어낸 ‘산야초 효소력’을 판매하고 있다.

산야초 효소력은 산골짜기에서 자생하는 산야초와 직접 재배한 유기농산물 89종을 썰어 말리고 달여 50년이 넘은 전통옹기에서 빚어낸다. 이 유기농산물을 재배하는 봄들농장의 과일과 채소는 맑은 산천에서 자라며 농약을 치지 않고 정성껏 재배해 맛이 좋다.

한편 봄들농장은 제1회 전국친환경농산물품평회에서 채소류 최우수상, 제2회 전국친환경농업대상에서도 생산자부문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1세트(2병x700㎖) 가격은 7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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